대구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21곳을 ‘프리(예비)-스타기업’으로 선정하고 31일 오후 2시 라온제나호텔에서 지정식을 연다. 이들 기업에는 기술사업화를 비롯해 마케팅과 경영 개선책 등을 지원한다. 2015년부터 선정한 프리-스타기업은 71곳에서 올해 92곳으로 늘었다. 대구시는 프리-스타기업을 150곳으로 늘려 집중 지원을 할 계획이다. 이번에 선정된 프리-스타기업은 다음과 같다. △영풍(대표 조재곤) △코레쉬텍(안홍태) △씨엠에스(오경호) △알파메딕(이창두) △에스에스이티(정경표) △팬텀옵티칼(장용찬) △마이크로엔엑스(이종건) △우양신소재(윤주영) △태일실업(최창규) △유일엔지니어링(이건호) △이슬나라(라영임) △일성도금(손병기) △한국유체기술(서성수) △미주테크(이창규) △보원덴탈(홍창식) △라임(노종호) △오스젠(이춘희) △YH데이타베이스(최대룡) △대영채비(정민교) △더아이엠씨(전채남) △제윤(윤태원) 원문보기:
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830/86090586/1#csidx156f28140d1c7b88e3f5bc1a6c0599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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